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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음]前대법관 나항윤씨 별세
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과 대법관등을 역임한 羅恒潤 변호사가 지난달 30일 오후10시30분 서울마포구서교동395의108 자택에서 별세했다. 80세. 1918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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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대법원장 직무대리 金甲洙변호사 별세
대법관과 대법원장 직무대리를 지낸 김갑수(金甲洙)변호사가 26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.82세.경기도 안성출신인 金씨는 35년 경성제국대 법문학부를 졸업한 후 일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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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대법관 崔潤模씨 별세
60년대 대법원판사(현재 대법관)를 지낸 최윤모(崔潤模)변호사가 22일 오전5시30분 서울중앙병원에서 별세했다.77세.崔변호사는 41년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,청주지법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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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적체 풀린다” 법원이 술렁/인사이동 앞둔 사법부
◎신설·공석·고·지법원장 7석 등 대상/대이동 예상… 정년 앞둔 고참들 기대 8월 중순으로 예정된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법원이 술렁인다. 이번 인사에는 9월1일자로 문을 여는 대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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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재조 대 재야」로 비화조짐/변협 「법관 비리설문」파문
◎“대법관 인사 앞둔 지분다툼” 반격/감정대립 지양 자성계기 삼아야 대한변협 고충처리위원회(위원장 이재운)가 소속변호사 2백88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「재판운영 개선의견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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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재호씨 별세
대법관·중앙선관위원장·대한변협회장 등을 지낸 법조계의 원로 고재호변호사가 18일 0시30분 고대부속 안암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. 78세 유족은 부인 민효식여서(75)와 3남2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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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음
▲조명철씨(한일증권 고문) 별세=12일 오후9시 서울강남성모병원서, 발인 14일 오전8시, (536)3699 ▲박희애씨(모토로라 한국대표) 모친상=12일 오후7시30분 서울 원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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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만호 법원행정차장/대법관 임명제청/배석 전 대법관 후임
김덕주 대법원장은 30일 지병으로 별세한 배석 대법관후임에 박만호 법원행정처차장(55·사진)을 지명,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했다.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임명동의를 거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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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배석 대법관에 훈장
정부는 27일 숙환으로 25일 별세한 배석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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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관 배석씨 별세
배석 대법관이 25일 오전 5시30분 서울 논현동 43의 5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. 58세. 배대법관은 고시 8회로 서울형사지법 부장판사와 전주지법 및 광주고법 원장,사법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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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우식 변호사 별세
전 대법관 이우식 변호사가 13일 상오 1시 17분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동 자택서 노환으로 별세했다. 85세. 이씨는 경성 법전 출신으로 1926년 일본 고등 문관 시험 사법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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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격만씨 별세
전 검출총장(4대) 한격만씨가 15일하오 서울 청운동89의28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. 86세. 함남정평에서 태어난 한씨는 경성법전을 졸업, 서울지법원장·대법관·검찰총창을 역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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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필선씨 벌세
대법관을 역임한 오필선씨 (사진)가 13일하오10시 전남 광주시 동구 궁동 58의7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. 향년 84세. 발인 15일상오10시. 장지 전남 장성군 삼계면 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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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정현씨 별세
대법관·대법원장대리를 지낸 배정현씨(사진)가 4일 상오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「아파트」25동 203호 자택서 숙환으로 별세했다. 향년 69세. 배씨는 32년 경성제대를 나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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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조용순 씨 별세
제2대 대법원장을 역임한 원로 법조인 조용순씨가 27일 하오4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673의110 자택에서 숙환인 뇌 혈전증으로 별세했다. 향년78세. 조씨는 22년 경성지 재판 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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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 부 관장 김찬영 옹 별세
대법관과·고등고시 위원 등을 역임하고 성균관 부 관장으로 있던 김찬영 옹(사진)이 2일 상오 숙환으로 별세했다. 향년 84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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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을 즐겨온 새벽산책길서 비명에 타계한 검소·강직·성실의 노법조인|전대법관 김세완옹 윤로 별세
80평생 새벽산책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즐기던 노법조인이 새벽산책길에서 목숨을 빼앗겼다. 전대법관김세완씨(79)가 11일새벽4시12분 서울종로구와룡동1 국립과학관앞길에서 길을건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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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, 5대 국회의원 한근조씨 별세
대법관과 4, 5대 국회의원을 지낸 한근조씨가 8일 하오 노환으로 서울 삼청동35의92 자택에서 별세했다. 향년78세. 오는12일 상오11시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영결미사를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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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내무장관 백한성씨 별세
전 대법관이며 내무부장관을 역임했던 백한성씨(사진)가 숙환으로 13일 상오2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상도1동 209의2호 자택에서 별세했다. 향년 73세. 발인은 15일 상오 9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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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대법관 김익진씨 별세
제2대 검찰총장과 대법관을 지낸 심전 김익진씨가 17일 상오 9시 숙환으로 서울 종로구 적선동35의1 자택에서 별세했다. 향년 74세 21일 상오 10시 자택에서 발인, 장지는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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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대법관 허진씨
전 대법관이며 현 우촌국민교 재단이사장인 허진씨(사진)가 31일 하오10시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의17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. 향년 75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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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진설씨 별세
대법관과 심계원장을 지낸 노진설씨가 1일 하오 3시 노환으로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1번지 36호 자택에서 향년 68세로 별세했다. 장례식은 18일 상오 9시 세종로 천주교 성당